2025.07.21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치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치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워너비 하늬언니’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치타의 팬들은 “예쁘당”, “이쁘당”, “넘 좋다링”, “아따 잘어울리는구먼유”, “블랙머나 보러가야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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