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화)

  • 구름많음서울 30.0℃
  • 구름많음제주 32.2℃
  • 구름많음고산 26.8℃
  • 흐림성산 27.0℃
  • 흐림서귀포 28.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현장을 웃음… ‘위플레이’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3 06:09:1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방송되는 ‘위플레이’ 6회에서는 최근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대세 게임으로 등극한 ‘서바이벌 슈터 게임’이 실사판으로 재현돼 멤버들 간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펼쳐졌다.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해커 몹’들은 ‘하씨형제’ 하하와 하성운을 어디론가 데려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 증강현실에 완벽하게 몰입한 ‘돼장’ 강호동은 몹들을 뒤쫓아가며 “잠깐만요, 성운이 대신 날 데리고 가세요!”라고 갑작스러운 열연(?)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위플레이’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길리 슈트(위장복)를 입고 물총을 들고 있는 '용맹 병아리' 하성운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의 물총 세례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퀘스트에 임하는 하성운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팬심을 무한 자극할 예정이라고.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