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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실제로 김재환 선수는 몰표를 받았고 안소라 씨와 ˝편애중계˝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8 05:42: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장훈은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 “김재환 선수가 몰표를 받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실제로 김재환 선수는 몰표를 받았고, 안소라 씨와 최종 커플이 됐다.


"스포츠 중계와 힐링 응원을 접목 시켜 만들었다. 일반인들이 주인공 출연자로 나와 보시는 분들도 친근감을 느끼고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승부욕과 함께 야심찬 포부도 드러낸다.


정규 편성 기념 중계진의 연.못.남(연애를 못하는 남자) 지인 특집으로 꾸며질 지난 방송에서 아껴둔 후배를 소개하며 “나 많이 아껴놨는데 여기다 푸는 거야 지금. ‘편애중계’에 올인한거야”라고 승리 의지를 불태운다.


박성균 선수는 신예지 씨에게, 유정학 선수는 안소라 씨에게 첫인상 호감을 표현했다.


유정학 선수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서장훈은 “김재환은 다 좋은데, 너무 조용하다”고 지적했고, 김병현 역시 “전문 통역을 데려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중 서장훈과 안정환의 투닥거리는 케미는 그 중 단연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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