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뉴타입이엔티 측은 5일 “페이퍼플래닛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EP 앨범 ‘헤븐’(HEAVEN)을 8일 정오 발매한다”고 밝혔다.
'헤븐'은 누구나 느꼈을 법한 상실감 속에서 찾아낸 안식처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페이퍼플래닛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싱어송라이터 페이퍼플래닛을 드디어 정식으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EP 앨범은 페이퍼플래닛이 직접 가창한 것은 물론 첫 앨범 지원사격을 위해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