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뉴이스트는 함께 11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송하예와 악동뮤지션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렌은 그동안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환상적인 비주얼은 물론, 넘치는 끼와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 온 만큼 이번에도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쇼! 음악중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새 사랑’은 이별의 아픔을 딛고 다가오는 새 사랑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송하예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차세대 발라드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