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수)

  • 천둥번개서울 17.0℃
  • 구름조금제주 23.5℃
  • 맑음고산 21.2℃
  • 맑음성산 21.1℃
  • 맑음서귀포 24.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열심히 해서 좋으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LOVE ME`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6 17:55: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인 팀은 뉴이스트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 중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고 뉴이스트는 "식구분들 감사하다. 러브 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기존에 보여드리던 모습이 아니라 떨렸는데 좋은 성적 안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으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0월 마지막주에 뉴이스트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위 격돌을 하게 됐다.


레이디스 코드 소정은 20세기 이후 최연소 빌보드 핫 싱글 1위를 기록한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로 특별한 솔로 무대를 보여주게 됐다.


빌리 아일리시는 어린 나이에 데뷔 직후 큰 주목을 받고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데 레이디스 코드소정은 그의 특유의 우울하고 어두운 감성을 잘 살린 무대를 보여줬다. 


외에도 원어스는 2PM의 'Heartbeat'를, 이달의 소녀는 선미의 '보름달'을, 에이티즈는 'WONDERLAND'를 할로윈 버전으로 새롭게 꾸몄다.


뉴이스트 JR, 아론 백호, 민현, 렌은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하고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 'LOVE ME'로 1위 후보가 됐다.


뉴이스트는 타 음악프로그램에 이미 1위 트로피를 차지한 바있는데 타이틀곡 'LOVE ME'에서는 청량하고 달콤한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무대를 전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