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월)

  • 맑음서울 32.7℃
  • 구름조금제주 29.9℃
  • 구름조금고산 32.9℃
  • 맑음성산 30.1℃
  • 맑음서귀포 33.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위너는 OMG의 무대를 먼저 "인기가요"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6 01:58:2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라인업은 뉴이스트, 데이식스(DAY6), 레이디스코드, 몬스타엑스(MONSTA X), VAV, BDC, 써니힐, 엔플라잉, 영재, 온리원오브(OnlyOneof), 위너(WINN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온앤오프(ONF)이다.


위너는 ‘OMG’의 무대를 먼저 열창했다.


‘쏘쏘(SOSO)’의 무대를 펼친 위너는 벨벳 소재의 자주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뉴이스트(NU'EST)의 'LOVE ME'는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의 타이틀 곡으로 청량하고 달콤한 매력의 멤버들을 보여주면서 팬들을 매료시켰다. AKMU(악동뮤지션)은 '어떻게 이별까지 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했다.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번째 정규앨범 '꿈의 장:MAGIC'을 발매하고 타이틀곡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1위 후보가 됐다.


타이틀곡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마법학교인 호그와트로 향하는 승강장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또한 엔플라잉과 데이식스(DAY6)의 비주얼 밴드들의 달콤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