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우리가 모발이식을 3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김우리는 아내 이혜린 씨와의 연애 시절부터 결혼 생활까지를 떠올렸다.
두 딸은 “아빠가 젊어서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아빠가 잘생겨서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현재는 머리카락이 풍성하지만 그 역시도 탈모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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