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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찰 카메라를 통해서는 최정원 부부와 고1 아들 '공부가머니'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3 08:10:1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정원 부부는 고1 윤희원군을 아들로 둔 부부는 입시를 앞둔 학부모로서 입시 전형들이 난해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공부가 머니?'는 신동엽이 MC로 섭외, 연출을 하고 있는 선혜윤 PD와 부부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가 됐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서는 최정원 부부와 고1 아들 윤희원 군의 일상을 지켜본다.


다 같이 아침상에 둘러앉은 가족은 밥 먹을 때만이라도 편하게 먹고 싶은 아들 희원 군과 이때가 아니면 마주 앉아 얘기할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공부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엄마 최정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상황을 통해 입시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보여준다고.


밖에도 학습 결손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 방법부터, 지능 및 기질검사 등 전문가들의 다각도 분석을 통해 희원 군에게 꼭 맞는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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