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주 파티 분위기 즐기는 채이니~^^”, “수연님 닮아서 적응도 빠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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