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3.3%, 14.0%, 15.6%를 유지했다.
“바로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며 “연기를 못한다고 혼나니 자연스럽게 현실이 직시됐다”며 연예인병을 완치했음을 밝혔다.
최진혁은 “한 회당 키스신이 무조건 있더라. 그런 드라마 덕분에 제 별명이 생긴 거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다”라고 민망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