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수)

  • 구름많음서울 19.5℃
  • 구름많음제주 24.0℃
  • 맑음고산 22.4℃
  • 구름많음성산 22.8℃
  • 구름조금서귀포 24.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유쾌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치킨로드"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01 06:13:0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방송된 Olive ‘치킨로드’에서는 프랑스, 미국, 인도네시아에서 치킨 레시피 개발에 몰두한 출연진들은 다 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직접 만든 레시피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뉴욕에서 새로운 치킨을 경험하고 있는 이원일, 강한나는 레시피 개발 중간 점검에 들어간다.


그간 뉴욕에서 맛봤던 치킨 소스 중, 가장 맛있었던 두 가지를 재현해낼 예정이다.


한 번 먹어본 소스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이원일과 그에 맞춰 양손 신공으로 요리를 돕는 강한나의 찰떡 호흡은 유쾌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새로운 레시피를 고민하던 김풍, 김재우는 인도네시아 닭 요리의 핵심인 삼발 소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치킨로드’의 연출을 맡은 오청 PD는 “29일 저녁에도 새 치킨 레시피 탄생을 위한 불꽃 튀는 여정이 계속된다. 미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독특한 재료와 특성을 살린 다양한 치킨 레시피가 탄생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며 “출연진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치킨 레시피는 무엇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