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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컬러풀 다니엘, 트램펄린을 타자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8 14:08: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다니엘은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을 통해 낯선 상황을 체험했다.


23일 공개된 에피소드는 쿠알라룸푸르 편으로 강다니엘의 적극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드리프트 카트 체험장을 찾은 강다니엘은 “웬만한 게임은 자신 있으나 유일하게 못하는 종류가 레이싱이다”라며 자신 없어 보이는 듯했지만, 몇 번의 시험 운행 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자 금세 적응하고 레이스를 즐겼다.


뒤이어 강다니엘은 트램펄린 파크를 찾았다.


트램펄린을 타자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넘어지는 것도 개의치 않으며 뛰어노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도 미소를 띠게 만들기 충분했다.


즐겁게 트램펄린을 즐기던 가운데 강다니엘은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왜 이렇게 힘들지?"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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