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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보름은 출연에 대해 정글에 `라디오스타`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8 09:14:0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최행호, 김지우)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수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한보름은 출연에 대해 "정글에 가거나 몸이 고생하는 건 안 떨리는데 토크쇼 예능만 나오면 너무 떨린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봉원은 짬뽕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4~5일 동안 계속 서빙만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수도 없는 ‘사업의 산’을 넘으며 실패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봉원은 재치 넘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사업계 마이너스의 손’ 이봉원은 이번에는 성공적인 짬뽕집 개업을 꿈꾸며 단골집으로 찾아가 수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달간 수련 이후 찾아온 내부시식에서 짬뽕집 어머님과 딸들이 인정해 줬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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