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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양의 계절’ 아들을 살려야겠어라며??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6 07:48:0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정희(이덕희)에게 전화를 거는 최태준(최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은 "떠날 때 떠나더라도 내 아들을 살려야겠어"라며 장월천에 연락했다.


최태준은 "광일이(최성재 분) 해임 막으십시오"라고 장월천에 말했다.


장월천은 아랑곳하지 않고, "허튼짓 말고, 경찰에 가서 자수나 해"라며 최태준에 말했다.


최태준은 "당신 인생 망친 것은 당신 아버지다. 당신이 오매불망 못 잊어하는 황석규 그 친구 네 아버지가 죽였어. 널 미혼모로 만든 게 네 아버지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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