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6 (금)

  • 흐림서울 16.5℃
  • 흐림제주 19.0℃
  • 흐림고산 18.1℃
  • 흐림성산 17.6℃
  • 흐림서귀포 20.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사람도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끼줍쇼'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2 20:51: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용진,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진호의 말을 듣던 이경규는 “나는 막잡이(연극할 때 무대의 막을 여닫는 사람)도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산후조리원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옆방에 있다. 비, 김태희 부부 둘째딸도 우리 아기랑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 10분 차이였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거듭 죄송하다고 사과한 이용진은 "한 번도 게스트 둘 다 실패한 적이 없지 않냐"며 "저희가 불안하다"고 말하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