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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명불허전 섹시돌˝ 먼저 에이티즈 멤버 성화는…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9 06:12: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6일 방송된MBC every1, MBC 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매력을 보여줬다.


먼저 에이티즈 멤버 성화는 '우렁각시' '인간 청소기'로 비유됐다.


성화는 "돌돌이를 민 다음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까지 다한다"라고 설명했다.


홍중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성화 혼자 청소하기 바쁘다"라며 "저는 잘 안 치운다"라고 고백했다.


제한 시간 1분 안에 꽃가루를 치워야 하는 '박성화 게임'을 진행했고 성화는 멤버들과 함께 재빠르게 38초만에 청소했다.


우영은 섹시 입덕문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귀여운 외모와 반전으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환호를 받게 됐다.


우영은 놀라운 다리찢기를 보여줬고 게임을 진행하게 됐고 정우영 게임을 성공시켰다.


강여상은 자칭 치킨 박사라고 했는데 시각과 미각으로 양념치킨 브랜드 명을 맞추게 됐는데 실패를 하면서 첫 번째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서 멤버들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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