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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참시”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라고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7 13:44:1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73회에서는 ‘팬 사랑’이 넘치는 명품 보컬리스트 하동균의 모습이 공개된다.


양세형은 장성규에게 "저는 궁금한게 이정도 됐으면 욕심 생기지 않냐 '내 개인 채널이었으면'하는"라고 묻자 장성규는 "그걸로 인해서 다른 일들이 많이 생겨서 이 부분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장성규에게 "수입을 공개할 수 있냐"고 물었다.


장성규는 "처음에는 40만원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회당 100만원이다"라고 자신의 유투브 수입을 밝혔다.


장성규는 "채널 수입은 한 달에 20억 이상이다"라며 "열 받는데요 갑자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지난 번 출연했던 방송을 보고 지인들이 옷을 단정히 입고 나오라고 했다"고 의상을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예능에서 저런 복장은 처음 본다"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아기들한테 마음이 되게 약해요”라며 하동균의 치명적인 약점을 제보함과 동시에 ‘아기 욕심(?)’을 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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