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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셋째딸 송하영과 모르모트 PD가? ˝마이리틀텔레비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0 17:59:0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마리텔 V2’ 김소희 셰프는 생방송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막내딸' 안유진, 모르모트 PD와 완벽한 케미를 선사했다.


‘셋째딸’ 송하영과 모르모트 PD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김소희 셰프를 만난다.


김소희 셰프가 생방송을 통해 자신이 추천하는 ‘가을의 맛’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송하영이 프로 보조 셰프로 데뷔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번째로 도전한 음식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 전반전에 이어 김소희 셰프의 주방 보조로 함께하게 된 안유진은 채칼로 감자를 써는 역할을 맡았다.


김소희 셰프는 안유진의 손가락을 세며 "손가락 10개 다 있나"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감자전 다음은 오스트리아와 부산의 컬래버레이션인 양념 삼겹살 비빔국수였다.


새로운 음식 등장에 안유진의 칼질을 향한 김소희 셰프의 잔소리도 이어졌다.


가운데 모르모트 PD가 새로운 보조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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