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Mnet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KCON 뉴욕 현장에 참석한 20명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0인의 연습생은 월클볼을 들고 미스티의 정체를 알기 위해 누군가를 찾아갔다.
여성은 월클볼을 받은 후 유심히 살폈고 미스티의 목소리가 등장했다.
다음날 뉴욕에서의 첫 미션을 받은 연습생들은 5개로 팀을 나눠 뉴욕 곳곳에 위치한 미션 장소로 이동해 안내자 '미스티'를 찾기에 돌입했다.
노래, 춤, 암기 등 다양한 미션을 끝내고 다시 스트로베리 필즈에서 한 데 모인 연습생들은 마지막 장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