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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플레이’ 제일 먼저 도착한 강호동은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08 04:19:0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5일 방송된 sky Drama 예능프로그램 '위플레이'에서는 붉은 정원 퀘스트를 성공하고 모험의 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일 먼저 도착한 강호동은 "오늘 첫 녹화인데 아무도 안왔다고?"라며 등장했다.


강호동은 고양이에게 "아무도 안왔나? 한명도 안왔나 첫날부터 다들 지각하고 그러냐"며 분노했다.


두 번째로 하성운이 강호동에게 인사하며 등장했다.


강호동은 하성운을 발견하고 "어제 녹화 지훈이라고 했다"라며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하성운에게 "너 얼마전에 콘서트 했잖아 네 친구들 왔다는 글도 다 봤다"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하성운은 "편하게 할게요"라며 강호동의 등을 토닥였다.


정혁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정혁이지. 수근이가 칭찬을 하더라"라며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정혁은 강호동과 좁게 앉아있는 하성운에게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편한데"라며 강호동의 무릎위에 앉았다.


강호동은 "너 많이 늘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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