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재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상 낙원 피지로 여행을 간 박수홍과 절친 가족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세리는 "술 자체를 잘 마시지는 못한다. 천천히 오랫동안 마시는 편이다"고 전했다.
올해 나이 50세인 이동우는 199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틴틴파이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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