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장성규가 '워크맨'을 통해 음악방송 조연출 체험에 나섰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선 아이돌 덕후들의 성지, 음악방송 조연출을 경험하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2 ‘런웨이브’ 조연출 겸 FD를 체험한 것.
이날 그는 출연자들의 과자를 챙기고, 무대를 직접 닦고 전체 회의에 참여했다. 동선 리허설부터 사전 녹화, 사전 녹화, 본방송 리허설 과정에서 직접 슬레이트까지 치며 동분서주했다.
하루 일당을 받아든 장성규는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 수 있다는게 5분은 좋은 것 같다"면서도 "방송국 놈들 징하다"는 소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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