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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갖기로 했고 월미도에 가게 됐다  “멜로가 체질”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6 13:59: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멜로가 체질’ 천우희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범수(안재홍)과 진주(천우희)와 한주(한지은) 재훈(공명)은 드라마 준비에 지치고 어딘가로 가서 쉬는 시간을 갖기로 했고 월미도에 가게 됐다. 


천우희는 중심인물이자 화자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임진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유려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생활 밀착형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은정은 집으로 돌아와서 홍대(한준우)의 휴대폰 속의 일기를 보고 홍대의 과거 모습을 회상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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