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배윤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 넘 고생했어요 다들 역시 영원한 탑스타 토니오빠 그리고 야마앤핫칙스 식구들 ,댄서동생들 ,울 stage631 선생님들,수강생들,키즈아이들..그대들 덕분에 멋진무대였어요 .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고였어요”, “멋있어요!”, “저두요~언니찾았는데 ㅎ”, “퍼포먼스 너무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