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맑음서울 5.1℃
  • 맑음제주 13.1℃
  • 구름조금고산 12.9℃
  • 맑음성산 10.7℃
  • 맑음서귀포 12.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얼핏 아름다운 영화같은 장면에 '설왕설래'…방탄 멤버 정국 거제도 갔나 안갔나? 미스테리 증폭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7 08:08:42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정국 거제도 의혹 사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은 손가락에 있는 타투 등을 근거로 거제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정국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과 함께 확산 중이다.

당장 관련 이슈가 외신을 통해 보도될 가능성이 커지는 등 사진 속 백허그 장면은 적잖은 후폭풍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정이 이런데도 정국 거제도 의혹 사진에 대해 소속사는 현재까지 함구하고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대책 마련 혹은 법적 대응 등 후속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방탄이 갖고 있는 파괴력 때문에 정국 거제도 키워드는 이날 온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연예가 빅이슈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이는 등 다소 수상한 그리고 의문점 가득한, 혹은 궁금한 사진 한 장이 확산되면서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질문이 끝없이 쏟아지면서 이슈가 이슈를 생산하고 있다.

정국 거제도 방문 사진을 두고 '사실이다 아니다' 충돌이 생기고 있고, 팬들과 팬들이 아닌 부류층을 중심으로 설왕설래가 한창인 것.

한편 정국 거제도 이슈는 한 편으로는 '열애설'과 연관성을 함께 하면서, 지지층과 지지하지 않는 층을 중심으로도 논란과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지 =sn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