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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요무대’ 에어키스로 남심을?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3 15:20:1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태희, 배성, 박혜신, 임채무, 김용임, 최유나, 김동아, 한여름, 김수희, 설운도, 남보원, 이상벽, 정수빈, 남상규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여름은 지은아의 ‘향수에 젖어서’를 열창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신나는 목소리와 흥으로 분위기를 돋웠고, 귀여운 안무 동작에 이어 에어키스로 남심을 녹이기까지 했다.


'가요무대'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용임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55세이며, 최유나는 1964년생으로 그녀보다 1살이 더 많다.


두 사람은 지난 1984년 같은 해에 ‘목련’과 ‘첫정’으로 각각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36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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