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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엑소, 장윤주는 형님들에게도 연애 상담을 해주겠다라고 제안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2 16:22: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모델 아이린, 레드벨벳 조이, 장윤주가 출연했다.


장윤주는 “형님들에게도 연애 상담을 해주겠다”라고 제안했다.


현재 솔로인 형님들은 모두가 공감할 만한 현실 고민들을 털어놓았고, 장윤주는 시원시원한 대답으로 모두의 속이 뻥 뚫리게 했다.


조이의 솜씨가 묻어난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되자 형님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이돌 메이크업은 물론, 아이돌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은 강호동은 스스로를 ‘엑소’가 아닌 ‘엑소 라지’로 소개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형님들의 열렬한 반응에 강호동은 ‘엑소’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춤사위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장윤주는 “나도 처음했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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