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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풀어내며 또 한 번 설명 요정으로 등극했다고?? "선녀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10 05:58: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9월 8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4회 경주 편에서는 모두가 염원했던 반가운 인물이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


바로 '선녀들'의 마스코트 문근영이다.


문근영은 드라마 촬영에도 ‘선녀들’과의 의리를 발휘해 경주 역사 여행에 함께했다고 한다.


문근영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꼼꼼하게 예습을 해오는 것은 물론, 역사 정보를 술술 풀어내며 또 한 번 '설명 요정'으로 등극했다고 한다.


설민석은 "역사를 그려주는 여자다"라고 말하며, 최애 제자 문근영의 등장에 자동 미소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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