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13호 태풍 링링 위치 키워드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유인 즉, 초강력 태풍 '링링'이 7일 전북 군산 앞바다를 지나 인천 앞바다를 향해 빠르게 북상 중이기 때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현재 빠르게 북상 중이며 서울과 인천을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강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태풍 위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단순한 주의 정도를 넘어섰다.
오전 11시 충남을 관통한 13호 태풍 링링은 이 시간 현재 경기 지역을 향해 빠르게 돌진하고 있는데 오후 2시쯤 위치는 서울과 인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태풍이 오후 3시 북한을 관통할 때까지 태풍 위치는 뜨거운 관심 1순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야외활동 자제'를 촉구하는 등 태풍 이슈는 이 시간 현재 모든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다뤄지는 등 이슈의 중심에 서면서 국민적 관심의 1순위로 부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13호 태풍 링링 위치에 따라 해당 지역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위험을 최대한 막을 수 있기 때문.
13호 태풍 링링 위치 키워드는 이에 따라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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