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현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현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고싶다 ~ 현실은 방구석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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