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여행사 모두투어의 여행박람회 이벤트가 29일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해외여행지를 50% 싸게 갈 수 있는 '릴레이 특가' 상품이 나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이벤트에서는 이날 단 하루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시간 2회 특가상품을 공개한다.
오전 11시 다낭 19만9000원, 11시 30분 태항산 17만9000원, 12시 보라카이 9만9000원 상품이 나와 빠르게 품절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여행 상품은 10만원대 '착한 가격'을 자랑해 앞으로 나올 여행상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모두투어는 30분마다 선착순 100명씩 총 9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