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보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고보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여기 오면 다들 노란 옷이라 입지 말랬지만 결국..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잘 어울립니다”, “정치적 성향이 어떻게 되세요?”, “예뻐요”, “대방출 중이시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보결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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