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안다르 에어핏 1&1 행사가 20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세경 몸매처럼 '날씬해 보이는' 안다르 운동복을 이날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
안다르 에어핏 1&1 행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단 하루 실시된다. 누구보다 빨리 '신상'을 만나볼 수 있으면서 '최대 43%' 할인혜택도 주어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요가복 제품으로 '히트'를 친 안다르는 운동복이지만 멋스럽고, 체형까지 보정해주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각광받는 브랜드다.
신세경, 소이현, 걸그룹 있지 등을 모델로 내세워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