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대기고등학교는 2023년 5월 24일 한담관(음악관)에서 40여명의 단원으로‘어머니합창단’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 합창단’은 어머니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학교와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소 연습한 합창 실력을‘제주교육문화축제’,‘대기고등학교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대기고등학교는 2023년 5월 24일 한담관(음악관)에서 40여명의 단원으로‘어머니합창단’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 합창단’은 어머니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학교와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소 연습한 합창 실력을‘제주교육문화축제’,‘대기고등학교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