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마포붙임머리 주인에 대한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신의 손놀림이라는 평가를 받는 마포 38년 붙임머리 역사가 한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소개됐기 때문.

즉 짧은 머리를 순식간에 긴 머리로 바꿔주는 것.

연예인들이 주로 찾는다는 마포붙임머리는 이에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마포 38년 붙임머리는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 코너를 통해 소개됐다.

마포붙임머리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에 위치해 있는데, 국내 톱 스타들이 자주 찾는다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마포 38년 붙임머리는 이미 SNS을 통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빈 머리의 경우 '풍성하게' 채워주는 마법까지 선보이기 때문.

마포붙임머리는 특히 영업 수완이 뛰어나 고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