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동 지역장율방재단과 함께 평소 인파가 많은 덕천시장 일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독려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곽수종 동장은 “자동차세 감면 등 혜택 많고 환경을 위하는 승용차요일제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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