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언론홍보 PR전문 대행사인 ㈜큰획(강현구 대표)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PR 전략으로 ‘숨고’, ‘크몽’ 등의 서비스 거래 마켓에서 언론홍보 업체 이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큰획은 디지털 중심의 언론홍보 전문 에이전시로, 현재 384개에 달하는 국내 대행사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온라인 언론홍보 및 언론사 어워드 대상 심사, 커뮤니티 바이럴 등을 전문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MZ세대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한 홍보 및 PR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업종별 맞춤 온라인 뉴스를 배포하고 네이버/다음 및 폐쇄형 커뮤니티에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한다.
큰획 강현구 대표는 “큰획은 전 직원이 디지털 홍보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상생과 교류를 실천하는 합리적인 대행업체를 지향하며 광고주의 문의에 신속하게 답변하는 등 끊임없는 소통을 기초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고객사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고 소개했다.
이어 강 대표는 “언론홍보의 경우 광고주의 니즈에 따라 보도자료 작성에서부터 네이버, 다음, 구글 등 5대 포털 사이트 뉴스 노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중앙일보의 공식 후원사인 ‘제이와이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하여 각종 산업분야의 우수기업도 함께 선정하고 있다”며 “많은 국내외 광고주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는 큰획의 실행력과 노하우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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