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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서귀포시, 더 가깝게 더 다채로운 음악으로 토요일을 사로잡을 클래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관악의 선율로 시민들에게 힐링 음악을 선사하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기획공연 '토요 힐링 콘서트'을 오는 2월 4일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지친 일상 속 음악으로 휴식을 선물하는 토요 힐링 콘서트는 23년의 첫 공연을 맞이하여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팀들이 공연할 예정이다.


먼저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Wind Choir가 공연의 문을 연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럼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등 11개의 악기로 구성된 이 앙상블은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메레디스 윌슨의 “더 뮤직 맨”, 해롤드 L.월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를 연주한다.


이후 플루트와 마림바 듀오가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연주되고 있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중 “카페 1930”과 “나이트클럽 1960”을 연주한다.


이 외에도 역대 토요힐링콘서트 중 처음 등장하는 잉글리쉬 호른과 하프 듀오가 안토니오 파스쿨리의 “하프와 잉글리쉬 호른을 위한 벨리니 헌정곡”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Wind Choir의 반주로 호른 솔로곡 세 곡을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4번 중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와 브람스의 명곡 “헝가리 무곡 5번”마지막으로 브라질의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제키냐 지 아브레우의 “티코-티코”를 공연한다.


토요힐링콘서트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해 2023년부터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