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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귀포시, 어선 경영안정 및 해난사고 예방분야 신속투자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어선어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어선 자동화 장비 지원사업과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지원사업 등 총 17개 사업에 49억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연·근해어선 유류비 및 어선원·선체 보험료 지원 21억 원 등 어선어업 경영 지원에 5개사업 26억 원을 지원하며, 어선 자동화 장비 지원 7억 원 등 안정적 조업기반 지원에 5개사업 19억 원, 어선화재 예방 소화설비 지원 등 사고예방 지원에 7개사업 4억 원, 총 49억 원을 지원하여 어선어업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알파레이더 지원(60백만원)사업을 새롭게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근해어선 조업 사고예방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레이더는 고정된 물체 식별만 가능하지만 알파레이더는 이동하는 선박까지 식별가능하여 충돌 등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사고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선어업분야 보조사업 대상자를 1월 중 신청받아 보조금 심의를 통한 사업대상자 선정 및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어업인의 안심조업 및 경영안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