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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드림제주' 겨울호(통권 제37호) 발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드림제주' 겨울호(통권 제3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호는 겨율 귤밭 풍광을 표지로 장식했으며, 겨울호의 특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졌다. 

 

특집은 ‘안전하고 넉넉한 제주를 위하여’와 ‘더불어 따뜻한 제주를 위하여'로, ‘안전하고 넉넉한 제주를 위하여’는 제주의 재난 안전과 제주의 돌봄 체계를 살폈고, ‘더불어 따뜻한 제주를 위하여’는 제주의 복지공동체와 제사를 통해 보는 공동체 이야기를 담았다.

 

의정 칼럼에서는 강경문 의원의 ‘도시재생의 시대적 흐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우리의 준비’, 강동우 의원 ‘두 리더 리더십으로 교육 발전 견인’, 강봉직 의원 ‘읍면지역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출장소 설치 필요’, 박두화 의원 ‘도민의 안전한 미술 향휴 위한 대책을’, 이경심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리 보호 필요’, 한동수 의원 ‘제주도 내 에너지 빈곤 해소 방안 필요’를 다루며 분야별 의견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제주 살레 장인인 목산 현병묵 선생의 ‘명인 열정’, 제주의 5대 명산을 소개한 ‘섬 위의 풍경’, 봉아름문학회를 다룬 ‘소담만담’, 대정 고을을 소개하는 ‘가름 산책’ 등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경학 의장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모두 어려움이 큰 해였지만, 힘들고 지친 시간이 아닌 그래도 희망의 여지가 더 큰 시간이었다는 마음이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의장으로서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과제에 기품 있게 맞서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의 가치가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발간사를 통해 의지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