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태안 비상에듀 독학 기숙학원은 20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입 선행반을 오는 12월 31일 개강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태안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넓은 학습 공간과 체계적인 성적 관리 시스템, 쾌적한 휴식공간의 3요소를 모두 최상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독서실 개인 책상마다 인터넷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콘센트가 촘촘하게 설치돼 있다. 또한 스터디 카페와 스텐딩 책상 등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돼 있어 학습 능률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자체적인 플래너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주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상담과 입시 상담을 밀착해서 받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1인실 숙소를 통해 공부 외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학원과 연결돼 있는 해안 산책길을 통해 답답한 마음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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