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파리 솔로 스테이지에서 입은 스페셜 C사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업스타일 헤어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강조했으며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는 튜브톱 스타일의 상의를 입어 섹시함을 물씬 풍겼다. 동화 속 공주 같은 예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북미에서 7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유럽 7개 도시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