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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주아트센터, 타악기 콜라보 창․제작 공연 '퍼커셔니즘'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 협력 사업’선정 공연 '퍼커셔니즘' 공연을 12월 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총 2회)에 각각 개최한다.


본 공연은 국악, 아프리칸, 라틴 장르 안에서 타악기가 중심이 되어 장르 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제작되어 선보이는 공연으로 한국의 전설적인 창작타악그룹 ‘푸리’의 멤버이자 그룹 ‘소나기 프로젝트’의 대표인“장재효”, 한국아프리카음악․춤연구소의 대표인 “정환진”, ‘나는 가수다’, ‘이소라의 프로포즈’의 하우스밴드 퍼커션이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라틴 퍼커셔니스트 ‘조재범’이 중심이 됐으며, 제주공연에서는 특별히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악연희단 하나아트”가 함께한다.


제주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4일 ~ 15일에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공연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 사업’에, 제주아트센터와 한국아프리카음악․춤연구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소나기 프로젝트, 주식회사 마에스트리 등이 협력하여 선정된 바 있다.


제주아트센터는 “본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새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아트센터로 오셔서 타악기의 매력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