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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주시, 귀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귀덕1리 노후주택정비 및 위생·안전개선 사업에 19억 원 투입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귀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19억원(국비 14억, 도비 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위생·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실시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


주요사업 내용은 ▲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를 통한 노후주택 정비사업 ▲ 위생 및 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재래식 화장실 철거, 방범용 CCTV 설치 ▲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 지역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증진하기 위한 마을안길 정비사업 등 마을의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의 철거 및 개량 사업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화합 도모에 기여한다.


제주시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모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