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디지털회원권서비스와 이동시간 보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가 ’MDP디지털회원권’ 발행소식을 알렸다.
메타드라이브는 MD를 발행해 판매하지 않고, 이동시간에 대한 보상으로만 제공하고 있다. 보상받은 MD는 현실세계에서 1MD 5000원의 가치로 사용되며, 사용처가 늘어나 엑스티닷컴거래소에 상장돼 거래 중이다.
업체 측은 MDP디지털회원권은 4000만개를 발행해 2000만개를 판매 중이며, 구매금액 전액을 경제 선순환 주유할인권 티켓트리로 전액 페이백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1000개 MDP 보유자에 대해서는 매월 50~100개 MD가 보상되며, 메타드라이브 반기거버넌스에 참여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종민 메타드라이브 대표는 “MDP디지털회원권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으며, MD와 MDP 디지털 회원권 회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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