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KDJ)에서 열린 '2022 광주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경향하우징페어는 호남권 대규모 건축박람회로 전원주택 자재 및 시공사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테리어와 홈&리빙 제품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예비 건축주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관인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NH건설의 건축 매니저가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받은 고객 한정으로는 NH건설의 가이드북 VOL.9을 제공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달 27일부터 진행되는 ‘2022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참석해 학여울역 세텍에서 예비 건축주를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