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구강 전문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 얼굴로 글로벌 모델 '다샤 타란(Dasha Taran)'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다샤 타란은 지난해 미국 TC candler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2위에 선정되는 등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수는 16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00만 명에 이른다. 최근 가수 빈첸의 신곡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다샤 타란과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는 변화 과정을 함께 한다. 건강 회복을 통해 드러나는 자신감과 내면의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하며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할 예정이다.

다샤 타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촬영 영상과 촬영 비하인드는 미니쉬테크놀로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다샤 타란은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이 아닌 미니쉬테크놀로지의 가치관과 부합하는 인물이다”라며, “‘Just Do It’이라는 좌우명 아래에 건강하고 발전적인 삶을 위해 도전하는 다샤 타란의 모습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미니쉬테크놀로지의 가치관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손상 회복과 구강 건강 유지를 돕는 미니쉬 솔루션을 연구 및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 다양한 기업 및 병·의원과 제휴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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