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반응형 홈페이지 전문 제작업체 무이에서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위해 맞춤형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웹에이전시 무이는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까지 전문적인 인력과 자체적인 데이터베이스 및 템플릿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에 필요한 홈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 개발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급형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제작 서비스 외에도 로고 및 디자인 등의 브랜드 디자인 서비스, 그리고 온라인 모델하우스 등에 사용되는 360도 촬영 VR 및 AR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 토탈 디자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이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병원, 프랜차이즈 홈페이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웹에이전시 무이는 다년간 축적된 디자인 역량과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반응형 웹, 모바일 홈페이지, 브랜드 디자인 등 전문적인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합리적인 제작비용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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