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6일(목)부터 9일(일)까지 SETEC에서 열린 ‘제9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건축에 관심이 있는 예비 건축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NH건설의 건축매니저들은 박람회 현장 상담 부스 방문 고객에게 진행 중인 다양한 프로모션을 안내했으며, 홈페이지상에서는 단열재 관련 선착순 이벤트를 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NH건설은 이번 달 20일부터 진행되는 ‘2022 광주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참석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예비 건축주를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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